오늘날 수험생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지방 사립대의 생존 여부가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요즘 코로나19로
지방대의 취업률은 날로 감소하여 고용 절벽에 부딪히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부산은 취업자 감소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이와 같은 취업률 감소는 대학의 입학 경쟁력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최근 중소기업의 상황을 살펴보면 이전과는 달리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스마트화에 대한 수요가 커져 기존의 업무에 ICT를 접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내가 몸담은 부산 신라대 MICT 공대 또한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 제조 혁신에 관한 FOMs 교육을 도입하여 제조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말마다 부산에서 아산으로 오가는 일이 힘겹기는 하지만 호서대
스마트팩토리학과의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