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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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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에 소프트웨어 기증 잇따라 (2006-02-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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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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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에 소프트웨어 기증 잇따라
영진전문대학에 기업체들의 소프트웨어(S/W)기증이 잇따르고 있다. 테크노메틱스 한국지사(지사장 권태경)는 20일 자동화 제조공정을 최적으로 설계,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27유저(User), 50억 원 분량을 영진전문대학에 무상 기증했다.
이 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기업 테크노메틱스사가 기증한 소프트웨어는 자동화 제조공장을 설립하기 앞서 공장 설계 데이터로 제조공정의 흐름과 생산 소요시간, 설비 이용률 등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 최적의 제조공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와 기아 등 국내자동차 2개사가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18일에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확장성표기언어(XML)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다산기술이 3억원 상당의 태그프리(TagFree)프로그램 1000카피를 이 대학에 무상 기증했다.
태그프리는 ㈜다산기술이 지난해 5월 자체기술로 개발한 XML을 이용한 웹 개발 도구용 프로그램으로 웹 상에서 문서편집과 설계, 제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증으로 영진은 최근 웹 개발 분야에 급속확산되고 있는 XML 개발 관련 기술을 전자상거래 실무 등의 교과과정에 도입, 효과적인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게 됐다.
㈜다산기술 강철구 대표는“차기 인터넷 기술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태그프리를 완벽히 소화해 성공적인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은 이밖에도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기업들로부터 155종 9135점(1181억원 상당)의 각종 실습기자재들 기증받아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에 활용하고 있다.
김상섭기자 ks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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