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13-02-28 17:09
경제에 성장엔진을 달자 (2006-02-27 (월))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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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성장엔진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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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車부품·기계·전자업계

<>KPC-CEO 첫 정기총회
'대구·경북 경제에 성장엔진을 달자!'

대 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 기계, 전자 업계 관련 최고경영자들 중심으로 결성된 KPC(한국생산성본부)-CEO포럼(회장 진영환 삼익LMS대표)은 12일 이 같은 주제를 내걸고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회원사들은 올해 포럼의 주요 목표를 사업체 성공사례 연구 발표 활성화와 회원사간 정보 공유 관련 사업 추진에 두기로 합의하고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성장 엔진을 달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KPC-CEO 포럼은 한국생산성본부의 CEO포럼 지원 사업에 따라 지난해 10월 발족한 지역중소기업체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으로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만들어졌다. 40여명의 포럼 회원들은 'IT로 재무장하자'는 목표 아래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한국생산성본부 대구지부가 마련한 '제1기 KPC CEO 경영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수료 직후 삼익LMS<주>와 <주>범서정공 등 회원사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최적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디지털 팩토리 적용방안에 대한 현장세미나를 여는 등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과감한 혁신에 나서고 있다. 포럼은 영진전문대 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와 협조, 향후 IT기술을 개별 업체의 설계 및 제조·보수·공정 등에 접목시켜 생산성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에는 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DFRC) 설립을 위한 설명회가 영진전문대학에서 열렸다. 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가 설립되면 기업체는 실제 공장을 건립하지 않고서도 사이버 공간에 가상 공장을 지어 시연을 할 수 있게 돼 사업 구상이나 실행에 따른 제약이 없이 공장 건립이나 개·보수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KPC-CEO포럼은 연구센터 설립비를 일부 출자할 방침이다.

서진교 KPC-CEO 사무국장은 "CEO들이 KPC에 컨설팅을 의뢰하거나 타사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노하우와 생산성향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제조업체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자동화기술연구소 김수영 교수도 "대구지역 1천438개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요구받고 있다"며 "중소기업 신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디지털팩토리기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2004-02-13 입력

/우태욱기자 wtw@yeongnam.com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