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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8 17:26
이진훈 대구시 경제산업국장은 동남권 허브도시 건설 2006-02-27 (월)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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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1면> 대구 동남권 허브도시 건설
대구시는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서 기존 주력산업 중에서 섬유와 기계산업, 지식기반제조업 가운데 메카트로닉스, 생물산업, 전자정보통신(IT부품)산업을 1차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진훈 대구시 경제산업국장은 12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 산업분과위원회에 참석, ‘새해 대구시 경제정책 방향’이란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구 산업의 구조적 취약점을 타개하기 위해 신성장주도 산업과 기존 주력산업 중에서 전략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략산업 부문의 지식창출, 확산, 활용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들을 일정한 지리적 공간에 균형 있게 집적시키는 혁신클러스터(Cluster) 형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국장은 지역산업계획에 의거 대구시는 전통주력산업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5개 산업을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을 선정하여 중앙정부에 계획안을 제출하고 지역혁신발전 5개 년 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중점 추진 프로젝트와 관련, 이 국장은 대구를 대전(대덕연구단지), 광주(첨단산업단지)와 연결하는 그랜드 트라이앵글로 구축하고 구미, 포항, 울산 등을 포괄하는 동남권 허브(Hub) 도시로 건설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04~2015년 동안 5조 2000억원의 총사업비를 투자해 연구개발집적지구(2조원 정도) 150만평을 조성하며, 친환경적 신도시(250만평 9000억원) 및 레저.위락단지(120만평 1000억원), 물류.비즈니스단지(50만평 5000억원), 낙동강변 도로건설(34㎞ 1조7,000억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대구의 주력기간산업인 섬유산업은 신규집적지 조성보다는 경쟁력을 보유했거나 산업용 섬유와 같이 미래성장유망분야의 기존 집적지 구조고도화가 섬유산업 발전의 핵심이다는 이 국장은 기술.문화.정보를 접목시켜 섬유의 고부가가치를 견인할 토탈 캐릭터형 패션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영준기자 byj@idaegu.co.kryj@idaegu.co.kr 입력시간 : 2003-12-12 20: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