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13-02-28 17:17
성공의 3가지 조건 2006-02-27 (월)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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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 E-마케팅 지식그룹 (E-Marketing Knowledge Group) 포럼
2003.07.28, 김지현

창업에 나선다는 것은 홀로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 전쟁을 시작했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총력을 기울인 싸움에서 패했다고 한다면 많은 피해가 따를 것이다.

그렇다면 전쟁에서 필승 전략은 있는가. 군사 전략가들은 현대전에서 이기는 전략으로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충분하게 조달하고 배치하는 치밀한 준비 ▲준비가 끝났다면 뒤돌아보지 않고 강하게 밀고 들어가는 전격적인 진입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들고 있다.

규모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세상과 맞서 싸우는 나홀로 전쟁에서의 필승전략도 실제의 전쟁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최근 자주 사용하는 창업가(Entrepreneur)라는 말도 16세기 초까지는 원정군을 통솔하는 지휘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에 와서는 창업가들이 군사적 모험이 아닌 사업의 세계에서 모험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쟁터는 공포의 대상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불리한 것은 아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고,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창업가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공적인 창업가들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환경인지 능력이 그 첫째이고,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지식 창조 능력이 두번째다. 또한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능력을 세번째로 꼽고 있다.

세상은 온통 변혁과 혼란의 와중에 있지만, 새로운 사고 방식과 실행력을 갖춘 새로운 창업가들은 변화가 극심한 시대를 자신들의 시대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들은 사업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보와 지식에 기반을 둔 경쟁우위를 통해 거대한 경쟁자들을 집요하게 공격함으로써 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창업가들은 우리 시대의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금 우리 사회는 창업 영웅들의 출현을 대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