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13-04-02 17:36
독서 리뷰 - 청년 CEO를 꿈꿔라
 글쓴이 : Admin
조회 :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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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현진.김현수 지음
        예문당 발행
 
이 책은 미국 실리콘벨리 IT 전문지 '레드헤링'에 의해 아시아 유망 100대 벤처 기업으로 선정된
(주)레인디 대표이사 김현진 대표와 스토리텔링 디렉터 김현수님과 함께 저술한 책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끝없이 도전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20~30대 벤처기업 CEO 9인의 창업 스토리를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매주 월요일 DF 내부 회의를 하는데 제가 처음으로 독후감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취직 후 책 읽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고, 컨설팅&창업
      관련 책을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컨설팅 관련 서적 혹은 책.. 뭔가 지루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이나마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찾아봤는데
      이 책이 상당히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단순히 창업에 대한 이론을 담은 책이 아닌 기승전결이 뚜렷한 소설 형식
      이라는 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책의 저자가 벤처기업의 대표이사라는 점
      그리고 (주)레인디 현재의 중역들이 창업 당시 대학생이었다는 점이 우리 디지털팩토리와 많이 닮아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요약 -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졸업을 앞둔 "진승남"과 "조석환"은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은 전형적인 이 시대의
대학생들 입니다. 취업이 안되 고민하던 어느날 조석환은 진승남에게 무턱대고 창업을 한다고 선포, 진승남 또한
관심을 보이며 창업에 동참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꿈과 야망만 있고, 창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이들은 창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신문의 벤처기업
사장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한명의 CEO로 부터 답매일을 받습니다.
이 CEO는 (주)레인디 대표이사 김현진 대표 인데요 김현진 대표는 이렇게 성의없는 메일을 보낼거면 당장
집어 치우라는 내용의 답메일을 진승남과 조석환에게 보냅니다.
 
그래서 주인공들은 손으로 정성껏 편지를 써서 답장을 준 김현진 대표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고,
김현진 대표를 포함 모두 9명의 벤처 창업가를 만나면서 창업준비를 하고, 성공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소설 형식으로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
   -(주)메가브레인 대표이사
    : 스스로 학생이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고객들은 사업가 이강일을 생각하지 학생 이강일을 염두해 두지 않는다.
      사업은 전쟁이다. "6.25때 학도병이라고 총알이 피해가진 않았다."
        
        100%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린 때로 어떤 틀 안에 자신을 스스로 가두고 그게 잘못된 것인지
              알면서도 합리화 하며 살아가고 있죠. 저도 학생때는 그랬습니다. 아직 학생인데.. 라는 생각
              하지만 그 생각이 참 한심하면서도 무서운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한마디였습니다.
 
   -(주)레인디 대표이사
    : "슈트를 입기 위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거나 입어도 되기 위해 성공해야 한다."
       우린 고급 식당에 들어가서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슈트를 입지만, 빌게이츠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청바지를 입는다.
 
        뭔가 제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이나 틀을 깨는듯한 한마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강렬히 기억에 남고,
              저도 단순히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슈트를 입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준 한마디였습니다.
 
⊙ 느낀점
    :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주인공들이 허구인물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앞서 언급된 CEO들은
      전부 실제 인물들이죠. 그런 사실때문인지 몰라도 제 스스로가 주인공에게 빠져들며 공감대를 형성한거 같습니다.
      이를테면 내가 진승남같은 상황이었다면.. 친구따라 강남갔을까.. 정도의 생각.
 
      그리고 내용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전개되면서 창업에 대한 이론 혹은 창업자들에 대한 무언의 메세지는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이 된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와 같은 세대인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다 보니 주인공들의
      현실이 내 이야기 같고, 그들의 눈물과 고통으로 만들어진 경험을 공유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 계기를 주신 우리 디지털팩토리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며, 다음 책은 뭘 읽을지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독서리뷰를 해보는데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엔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에 나온 9명의 CEO들
 
       -(주)레인디 김현진 대표
       -(주)아이토닉 박성준 대표
       -(주)바이미 서정민 대표
       -(주)에듀플로 박광세 대표
       -(주)메가브레인 이강일 대표
       -(주)엔써즈 김길연 대표
       -(주)클로 버추얼패션 부정혁 대표
       -(주)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
       -(주)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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