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13-07-02 09:07
독서리뷰 - GIVE and TAKE
 글쓴이 : Admin
조회 :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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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베푸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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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가 가장 사회적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이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경주이기 때문!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링컨 대통령의 선택(끊임없는 선거 패배와 더 유력한 후보를 위한 사퇴 등의 행동)도 결국 이득을 보았다.
    링컨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객관적인 예를 들어보자
 
가령 엔지니어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기버였다. 캘리포니아 주의 전문 기술자 16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다른 기술자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도와준 기술자들은 가장 성공적이지 못했다. (중략) 남을 도와주느라 정작 자기 일은 제대로 끝내지 못한 것이다.

벨기의 의대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학점이 가장 낮은 학생들은 대체로 '나는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나는 남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생각한다' 같은 항목에 더 많이 동의했다. (중략)

영업사원들도 다르지 않다. 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기버의 판매실적이 테이커나 매처에 비해 2.5배 더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버는 어떤 것이 소비자에게 가장 좋을지 걱정하느라 상품을 제대로 팔지 못했다. (중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려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려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다만 그 방법에 있어서 '무조건'이기 보다는 현명하게 양보하고 배려하며 주려고 해야 한다.
‘기버’의 성공과 ‘테이커’의 성공은 분명 다르다.
   ‘테이커’는 자신의 성취를 성공으로 삼는다면, ‘기버’는 다른이가 성공하는 것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성공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위해 무조건 베풀기보다는 조금 더 영리하게 타협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거짓되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행동하되 호혜를 조금 더 생각해보면 사다리의 맨 꼭대기에 올라서는 ‘기버’의 모습이 될 것이다.